2010년 1월 18일 월요일

Jacobsen-Chopin Nocturne Op. 9 No. 2

올해는 쇼팽 탄생 200주년. 그래서인지 여기저기에 쇼팽과 그의 연인. 조르쥬 상드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다. 상드의 연애방식에 개인적으로 썩 호감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듣고 있자면, 덩달아 뭔가 두근두근해지곤 하는 것이다. ㅎ

 

그나저나 쇼팽의 피아노 곡들은 대부분 손가락이 쥐나도록 도전해보아도 도통 진도가 안나가 포기하곤 했었는데, (특히 그 망할 놈의 즉흥환상곡 ㅅㄲ!) 비루한 실력으로나마 유일하게 연주를 즐길 수 있던 곡중 하나가 바로 이 '야상곡'이시다. 오랫만에 찾아듣다보니, 바이올린용 편곡도 너-무 알흠다우신 지라, 넋을 놓고 감상하셨다능..

 

야콥센인지 뭐시기인지. 이 오빠는 정말이지. 말그대로 '아청'(- 아름다운 청년) 그자체이시더라!

저 완벽한 보잉은 어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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