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스웰시즌 또 내한.

 살면서 올해만큼 '탐나는 공연'들이 성사되는 것을 제대로 구경한 적은, RATM과 스매싱펌킨즈가 왔던 몇년도였더라? 아무튼 그때 이후로 처음이신듯 하다. 이러한 내한 공연의 홍수 속에서 원스의 스웰시즌 공연 또다시 확정. 친절한 인터파크님들께서 이번에 친히 문자까지 보내주시더라. 이렇게 자주 올 줄 알았으면, 그때 예매수수료 10만원씩 날리면서 무한대기하지 않았어도 됬잖니! (버럭)

 

 사실 작년 공연장은 이런 종류의 밴드 공연에 있어 영 '꽝'이였기에, 혹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같은데서 재공연이 있으신다하면 기꺼이 한번 더 가주겠다라는 생각까지 하고있었던게다. 거창하다거나 대단한 감응까진 아니였어도 참 '므흣하다'싶어 기분 좋던 공연이었던 것. 하지만 예매 스케쥴을 확인해보니, 이번 4월 공연은 자그만치 '올림픽홀'이시란다.!!! 아이고야. 도대체 얘네 공연 기획하시는 분은 누구신가효? 이건 뭐 4글자로 요약가능하시다. '정녕 안습'

 

댓글 2개:

  1. 언니~올림픽홀 나름 괜춘해요.ㅋㅋ 체육관중에 제일 나은듯..전 가고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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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쓰송 - 2010/02/01 00:48
    올림픽홀이 아무리 괜츈하다해도, 글렌한사드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 막 불러주시는데 과연 들릴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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