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심심해서(?) 한참 동안 어제의 일기를 썼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버리는 바람에 모조리 다 날라갔다. 아이 참. 이런거 너무 좋아. ;; 여하튼 일기의 주된 내용은 '진순자 김밥 먹고시퍼!' 였다. 아무래도 토요일까진 못 기다리지 싶어... 금요일 저녁에 먹고, 토요일 점심에 또 먹을까? 아님 오늘이나 내일 몰래 다녀온 뒤에 모른 체 하고 토요일에 또 먹을까? 이것 참. 고민되네.
+
감사 인터뷰 시작 10분만에, 끝!
김혜수 눈물효과 아이파우더 좀 칠해주시고, 무조건 눈웃음으로 버티었더니..
오히려 감사관이 나를 궁휼히 여기어 토닥여주었다는 '뭥믜'스러운 올해의 감사.
역시 나는 다른건 몰라도 '감사운'은 타고 났단말이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