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5일 목요일

두다멜의 말러

 

근 이주 째 말러에게 푹빠져 정신줄을 놓은 상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그렇지.. 올해는 말러 탄생 150주년이기도 하다긔!!

살다살다 올해만큼 풍성한 생신년은 또 처음이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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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멜을 보고있자면, 그 땀내음이 어느새 내 콧잔등에까지 전해지고, 이내 가슴이 뭉클해진다.

저런게 바로 예술로서의 삶, 삶으로서의 예술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

기교의 그것보다는, 경계 밖의 소외된 자들을 향한 예술을 실천하는 그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낸다.

아암- 모름지기 음악선생님이라면 저 정도는 되셔야지...

마에스트로정은 좀 북흐러워하셔야한다.

 

그나저나 두다멜과 함께 연주하는 아이들이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

총과 칼 대신 음악으로 가득찬 세상을 꿈꿔보며...

God bless Benesuela, God bless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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