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를 구하되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타니가와 간)
사람의 마음이란게 이렇게나 숨길 수 없는 것이다.
일곱차례나 이어진 통화를 끝맺는 'OO해.'는 내 비록 그대의 딸꾹질 덕에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애써 들으려하지 않아도.
우월하신 샬롯님의 표정만큼이나 다 전해지는 것.
이것 참. 연분나는 밤일세.
(비록 이반 아탈이 이러라고 만든 영화는 아니겠지만.)
Happily Ever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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