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를 구하되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타니가와 간)
식구들이 틀어놓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어쩔 수 없이(!) 보면서, 내내' 볼멘소리'로 추임새만 넣고 있었으나... 맙소사. <Both sides now> 와 <Hallelujah>가 나오면서부터는 그냥 '닥치고' 볼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눈물까지 찔끔 나올뻔 했다. 아- 이런 거에 감동받고 있다니.. 나 낭만주의 공부한 여자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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